看完这部电影,总感觉有点似曾相识,后来想了想,这部电影就剧情不讲,整体的人物与框架类似爱德华诺顿的《一级恐惧》,开始大家都会同情嫌疑人,相信嫌疑人是清白的,但是结尾却突然180度翻转。
建议大家有时间去看下《一级恐惧》,比较起来,爱德华诺顿的演技就更加的出神入化了,但不可否认张赫的表演也很到位!
这部片子之片名之所以是《委托人》,因为里面涉及的好多法律术语,包括伪造证据罪、一事不再理、直接证据、间接证据、检察院抗诉、沉默权等术语,里面的控诉辩论也很精彩,但是这个case所表现的Korea警察真是太笨了,本来能侦破的案子,到法院丢人现眼。可能是导演或者编剧弄到本片的硬伤,主要几点有:
1、韩民哲杀害妻子第一次来家,难道没有监控吗?电梯的、小区的、包括徐警官在家里安的监控,真是奇怪了;
2、韩民哲给警察招供一定会说他从哪里到家的,那些警察难道不根据讯问笔录去回家路线访谈排查,别忘了路上有好多拍到车子的监控呀;韩民哲会说他在哪里晕倒了,警察也不去现场看看,太省事了;
3、韩民哲把尸体从高楼窗户下丢下去,是不是应该有点响声?死人一般很重的。小区的人难道什么都不说,包括报警器的响声。案发现场附近应该有痕迹,窗口、还有韩民哲的车子的后备厢、轮子难道什么也发现不了?
这部片子是明显是给河正宇演的受委托人出彩的片子,受委托人是不能揭露委托人罪行的
진짜 반전은 마지막까지 증거는 나오지않고
처음과똑같이 검찰의 정황근거로 장혁을 범인으로 몰고갑니다
마지막에도 하정우의 정황근거로 장혁을 범인으로 몰고가죠
모든 관객들 조차 장혁이 범인이다.
장혁은 처음부터 이야기하죠 아무도 믿을 사람이없다고
가장 중요한건 다리저는 아이는 거짓말을 하고있다고 감독이 힌트를 주었습니다.
성동일이 부를때 안들렸죠? 하지만 법정에서 시끄러워서 놀랐다고 했습니다.
굳이 그장면을 넣어둔 이유가 무엇일까요..
韩国电影《委托人》演员可圈可点,结局实在败笔!
转载请注明网址: https://www.gxjjyjy.com/dy/id-9480.html